치과 가야하는데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들 뭐하나 궁금해 들어가 확인해보니 벌어진 상황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치과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좀처럼 방에서 나오지 않은 아들이 있습니다. 순간 아들이 무엇하는지 궁금해진 엄마.

혹시나 치과에 가기 싫어서 꼼지락 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던 엄마는 방문을 열어봤는데요.

잠시후 엄마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습니다. 아들이 마치 방석이라도 된 것 마냥 바닥에 몸을 웅크린 채로 엎드려 있었습니다.

엎드려 있는 아들 등 위에 고양이가 올라가 식빵을 굽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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