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uniko53
댕댕이가 거실에서 보이지 않아 걱정됐던
집사가 방안을 찾았다가
뜻밖의 상황을 목격했는데요.
아니 근데 왜 너가
거길 들어가 있어 ㅎㅎ
보통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이
흔히 볼법한 광경인데요.
twitter_@uniko53
요녀석이 글쎄 고양이 마냥 온몸을 구긴 채
투명한 공간에 들어가 있지 머예요.
얼마나 웃기던지 순간 뒷목 잡고
웃음 터드린 집사입니다.
정말 귀엽고 너무 귀여운
댕댕이의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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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