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놀아달라며 집사를 귀찮게
굴던 고양이가 있는데요.
부비부비하며 그르렁 대던 녀석이
글쎄 어느샌가 조용하지 머예요.
어디서 잠을 자고 있는지 찾았더니
집사가 의자와 의자 사이에
해먹을 준비해줬지 머예요.
reddit
그곳에서 편히 잠을 자고 있는
녀석이 너무 부럽습니다.
세상 편안한 자세로 여유로움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고양이 모습.
어쩜 이렇게 부러울 수가....
역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