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양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손으로 쓰담쓰담해주자 치타가 보였다는 '반전' 귀여운 모습

생각지 못한 치타의 반전 모습 / youtube_@achristinacooper

여기 자기 자신이 고양이라도 되는 줄 아는 치타가 있습니다. 그것도 사람 옆에 찰싹 붙어서 교감하는 치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치타의 반전 매력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치타의 반전 매력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치타가 이렇게 귀여울 수 있는 건가요. 영상에 따르면 치타는 사람 옆에 껌딱지라도 되는 것처럼 찰싹 붙어 있었습니다. 여성은 손을 뻗어서 치타를 쓰담쓰담했습니다.

쓰담쓰담 받고 있는 치타 모습 / youtube_@achristinacooper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가도 똘망 똘망한 눈망울을 지어 보이는 등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치타가 이렇게까지 귀여울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합니다. 보고 또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울 따름인 치타의 모습. 이게 바로 치타의 반전 매력이 아닐까 싶은 대목인데요.

한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정말 사랑스럽네요", "치타의 반전 매력", "너 정말 대단해구나", "반전 매력에 심쿵", "치타가 고양이인 줄 알았어요", "너 정말 매력적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치타의 반전 넘치는 귀여운 모습 / youtube_@achristinacooper

YouTube_@achristinaco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