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퇴근하면 늘 반갑다며 마중 나오던
댕댕이가 아니 글쎄 이날은 이상하게도
굉장히 조용한게 아니겠어요.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혹시나 싶은 마음에 방문을 열어봤더니 집사
침대 위에서 저러고 있지 머예요.
reddit
아무래도 최근 들어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러는 모양입니다.
이불 속이 따뜻하고 좋은지
좀처럼 나올 생각이 없는 댕댕이.
보일러 온도 좀 더 올릴까요???!!
귀여워도 너무 귀엽습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