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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어렸을 때는 머그잔에 들어갈 정도로
앙증 맞은 몸집을 자랑했던 아깽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폭풍 자라더니
이제는 머그잔에 앞발 밖에 안 들어갈 정도로
늠름하게 자란 것이 아니겠어요.
순간 그때 그 아깽이가 맞는지
두 눈을 의심하게 들 정도로 성장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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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개월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확 자란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분명 같은 고양이가 맞는데
이렇게 달라져 있다니 역시
성장의 힘은 무섭습니다.
다만 폭풍 성장했어도 여전히 귀여운
고양이의 존재 덕분에
오늘도 집사는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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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