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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밭에서 잡초를 뜯으며 힘들어 하는
할머니를 보고 댕댕이가
아주 귀여운 행동을 했는데요 ㅎㅎㅎ
아니 글쎄 할머니 따라서 잡초만
골라서 물어뜯고 있지 않겠어요.
어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알아서 척척
맛있는 배추를 놔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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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 또 봐도 기특하지 않나요.
댕댕이의 기특한 행동에
심쿵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자기도 할머니의 일손 돕겠다며 나서는
댕댕이 모습을 보며 정말 대견하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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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