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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참지 못하게 다짜고짜
입부터 크게 벌리며 집사 손에 들려 있는
라임을 베어 문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강아지는 태어나서 난생 처음 맛본
라임의 상큼함에 그만
화들짝 놀라고 말았는데요.
처음 느껴보는 상큼함에
강아지는 오만가지 인상을 팍팍 썼습니다.
하루는 집사가 요리 때문에 손에
라임을 들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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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그것을 본 강아지는
자기 간식인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강아지가 겁도 없이 다가와서는
입을 크게 벌리며 라임을
'앙' 베어 무는 것이 아니겠어요.
순간 상큼함이 느껴지자
강아지는 인상을 썼고 그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남기게 됐는데요.
정말 못 말리는 강아지의 표정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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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