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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학교 지각하는 아들 깨우러
방문을 열었다가 웃음이
빵 터진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어쩐지 보통 아침에 엄마가 주방에서
식사 준비할때면 어김없이 나타나던 댕댕이.
오늘따라 유난히
보이지 않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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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바닥에서 자고 댕댕이가 침대에
가지런히 누워 이불까지 덮고 있는데요.
아이고! 이 녀석들
어떻게 해야 일찍 일어나지???!!
댕댕이는 집사를 닮는다고 했던가요.
이 조합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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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