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관심 받고 싶은 골댕이 모습 / tiktok_@mosh.golden_retriever
평소 아빠가 좋아도 너무 좋은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심지어 무릎에 앉아 있는 것도 모자라 계속 얼굴을 핥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구애하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사연은 이렇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모시를 키우는 집사의 틱톡 계정에는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 아빠를 방해하는 강아지 영상이 올라온 것.
평소처럼 아빠는 이날 소파에 앉아서 TV를 시청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모시는 아빠의 사랑이 고팠는지 무릎 위에 올라가 앉아 있는 것이었죠.
무엇보다도 아빠가 TV에 집중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신 아빠의 얼굴을 핥으며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하는 강아지 모시입니다.
아빠 관심 받고 싶은 골댕이 모습 / tiktok_@mosh.golden_retriever
무엇보다도 아빠가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또 구애를 하는 것일까요.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하는 강아지 모시의 구애 현장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반면에 TV 보느라 정신 없는 아빠는 계속되는 강아지 모시의 구애에도 신경질 1도 내지 않고 온전히 다 받아줬는데요. 그래서 그럴까요.
이처럼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모시의 아빠를 향한 애정 표현은 좀처럼 그만 둘 줄을 몰랐습니다. 평소 녀석이 아빠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짐작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보기 좋아요", "아빠를 향한 사랑이 진심이네",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정말 아빠 밖에 모르는 바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못 말리는 아빠 향한 강아지의 순애보 / tiktok_@mosh.golden_retriever
@mosh.golden_retriever 愛し、愛されるのですよ#ゴールデンレトリバー#モッシュ ♬ オリジナル楽曲 - もっちゃんおかー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