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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무도 없는 부엌에서
댕댕이가 설거지를 하고 있지 않겠어요.
알고보니 아들 녀석이 댕댕이 데리고
연출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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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웃음을 터뜨린 엄마가
나중에는 댕댕이 괴롭히지 말라고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는 후문입니다.
새초롬한 표정으로 자기 잘 하고 있냐며
바라보는 댕댕이 표정.
정말 오늘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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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