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자" 말했더니 자리 주저앉아 없던 눈물 쥐어짜며 개아련 표정 짓는 댕댕이의 연기력

BY 하명진 기자
2024.02.08 20:31

애니멀플래닛reddit


집에 가자고 했더니 느닷없이 자리에 

주저앉아 떼를 쓰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요녀석 지긋이 집사를 쳐다보더니 

어느새 눈가 주변이 촉촉해지지 않겠어요.


너....서....설마 우는 거야????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어리둥절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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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없던 눈물 

쥐어짜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ㅎㅎ


이럴 수가! 녀석에 개아련 표정으로 

집사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댕댕이를 끌고 

어떻게 집에 가냐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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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