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하는 거라면 자기도 꼭 하고 싶다며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 있다는 강아지의 순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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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기를 사랑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여기 아기가 좋아도 너무 좋아서

아기가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자기도 따라하겠다며 나서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강아지는 아기 옆에

껌딱지처럼 찰싹 붙어 있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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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워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강아지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면 볼수록 귀여워서 심장 아프게 만드는

강아지의 치명적인 매력.

강아지는 이처럼 아기를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이 마음 둘 다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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