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뚫어져라 빤히 자기 바라보자 기분 좋은지 한쪽 눈 찡긋 거리며 귀여움 뽐내는 강아지

BY 장영훈 기자
2024.02.13 22:29

reddit


진정한 귀여움이란 바로 이런 것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사가 먼저 자신에게 다가와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자 기분 좋은

강아지가 있는데요.


기분이 좋아도 너무 좋았던 강아지는

내심 부끄러웠는지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죠.



애니멀플래닛reddit


급기야 강아지는 한쪽 눈을 찡긋 감은 듯한

귀여운 애교를 뽐내는 것이 아니겠어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 강아지는 집사를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하는 존재가 맞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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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