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몰래 새벽에 과자봉지 '부스럭' 소리내며 뜯었다가 보게 된 황당한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4.02.20 11:13

애니멀플래닛reddit


새벽에 몰래 과자를 뜯었다가 

뜻밖의 귀여운 상황을 마주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녀석이 얼마나 귀가 밝은지 

소리를 듣고 일어나있지 머예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잠도 다 못깬채 졸린 표정을 지켜보는

 댕댕이가 소름 끼치도록 귀여웠는데요.



애니멀플래닛reddit


계속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모습이네요.


엄마가 새벽에 뭐하냐고 잠이나 자라고 

지켜봤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 터졌네요.


댕댕이와 함께라면 행복한 이유

이런 귀여움을 매일 보기 때문이랍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공식 포스트(☞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