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마트에 장 보러 간 집사 따라 간 아기 강아지가 있는데요.
문제는 졸려도 너무 졸렸다는 것.
계속되는 집사의 쇼핑에 결국 지친 아기 강아지는
편안하게 잘 곳을 찾다가 카트 안에 들어 있는
집사의 핸드백 속에 들어가 자기로 했는데요.
다행히도 집사의 핸드백은 아기 강아지 몸에
딱 잘 맞았고 그 덕분에 아기 강아지는 쿨쿨 잘 수 있었죠.
reddit
한참 동안 장을 보던 집사는 아기 강아지가
보이지 않아서 놀랐다가 뒤늦게
핸드백 속에 들어가서 잠든 모습을 보고
심쿵하고 말았는데요.
핸드백 속에 들어가서 잠든 아기 강아지 모습이
인형처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것.
그렇게 아기 강아지는 장 보는 일이 끝날 때까지
집사의 핸드백 속에서 계속 쿨쿨 잤다고 하네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