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갑자기 햄스터가 사라져 심장 철렁했던
아이들이 잠시후 뜻밖의 상황에
귀여워서 난리가 났는데요 ㅋ
아니 글쎄 이제 갓 태어난 뽀시래기 강아지들이
귀여운 햄찌를 안고 자고 있지 않겠어요 ㅎㅎ
최근에 요녀석들 친하게 지내라고 가끔 풀어줬더니
순식간에 엄청 친해진 모양이었네요 ㅋ
reddit
이 모습에 아이들이 신가하듯
녀석들을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ㅋ
그런 상황을 지켜본
엄마는 흐믓해하는 표정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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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