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새벽에 몰래 방에서
과자 봉지를 뜯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엄마가 또 야밤에
과자 먹냐고 혼낼까봐 그랬던 것 같군요.
엄마 방을 유심히 바라봤지만
아무런 기척이 없어 안심했는데요.
reddit
잠시후 뜻밖의 존재에
웃음이 빵 터졌다는군요.
엄마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댕댕이가 눈도 못 뜬 채
과자 먹으려고 방으로 찾아온 것인데요.
아니 너 눈이라도 뜨고 오지 그래.
요녀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