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훨씬 더 예뻐 보이고 싶었던 강아지는
인상을 팍팍 쓰면서 라이벌을 견제했습니다.
어렸을 적 한번 쯤은 나보다 잘난 친구를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해보신 경험 있으실텐데요.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은 강아지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자기랑 똑같이 하얀 털복숭이 친구를 만난
강아지는 혹시나 자기보다 더 예뻐질까봐(?)
인상을 팍팍 쓰면서 견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정말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드
강아지는 인상을 팍팍 쓰면서 불편한 심기를
고스란히 들어냈습니다.
표정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무슨 사람인 것 같아요.
강아지는 정말 바램대로 친구보다 훨씬 더
예쁘게 미용을 끝마쳤을지 궁금하는군요.
오늘 하루 귀엽고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한
동물짤 보시고 힘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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