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눈도 뜨지 못했지만 보고만 있어도 귀여움 터져 심쿵한다는 '귀염뽀작' 아기 레서판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19.12.06 12:56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귀여움의 상징' 아기 레서판다가 자고 있네요.

온몸을 공처럼 돌돌 말아서 자는데 어쩜 이렇게 귀여운지.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저절로 쿵쿵하는데요.


아직 눈도 뜨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꼬물이 아기 레서판다도 눈을 뜨고

아장아장 네발로 때론 두발로 걸어다니며

귀여움을 여기저기 뿌리고 다닐 거예요.


'귀여움의 대명사'가 된 레서판다.


애니멀플래닛


레서판다는 중국을 비롯한 미얀마, 히말라야 산맥

인근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식은 대나무 잎이지만 사과 등과 같은 과일도 좋아합니다.


문제는 환경 파괴와 밀렵으로 인해

레서판다의 개체수가 점점 감소해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됐다는 것인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레서판다를 꼭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매우 절실합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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