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다이소에 심부름 보냈던 딸이 돌아왔는데
어이없는 상황에 등짝 스매싱을 날린 엄마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화장실 슬리퍼 사오라했더니
딸이 키우는 햄스터 슬리퍼만 사온게 아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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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엄마는 정
신 차리라며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고 하네요 ㅋ ㅋ
정말 유쾌한 가족이네요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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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심부름 보냈던 딸이 돌아왔는데
어이없는 상황에 등짝 스매싱을 날린 엄마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화장실 슬리퍼 사오라했더니
딸이 키우는 햄스터 슬리퍼만 사온게 아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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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차리라며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고 하네요 ㅋ ㅋ
정말 유쾌한 가족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