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장실 슬리퍼 사오라고 시킨 딸이 오자마자 '등짝 스매싱'을 날린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4.11.13 15:4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다이소에 심부름 보냈던 딸이 돌아왔는데 

어이없는 상황에 등짝 스매싱을 날린 엄마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화장실 슬리퍼 사오라했더니 

딸이 키우는 햄스터 슬리퍼만 사온게 아니겠어요 ㅎㅎ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너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엄마는 정

신 차리라며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고 하네요 ㅋ ㅋ



정말 유쾌한 가족이네요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