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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강아지가 어째 좀 이상한데요 ㅎㅎ
요녀석이 글쎄 매번 할머니가 외출하고 돌아와
볼때마다 자기 집을 요리조리 굴려서
이렇게 만드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산책 좀 시켜달라고 떼쓰는 거겠죠
목줄에 묶여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ㅋㅋ
저러다가 정말 집이 사라질수도 ㅎㅎㅎ
빨리 산책을 시켜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