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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너무 추워 바닥에 혼자자는 고양이가 걱정된 엄마가 있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녀석을 찾아봐도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아기 등에 딱 붙어서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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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체온이 무지 따뜻했던 모양이네요
두 앞발을 꼭 모으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찰싹 붙어있는 것을 보니 ㅋ
새벽부터 귀여운 두 녀석의 모습에 심장이 녹아내리는 줄 알았네요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