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화난 얼굴로 엄마가 혼내려하자 눈치 채고 0.1초만에 찌그러진 강아지

BY 하명진 기자
2025.02.16 11:31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엄마 몰래 외출했다가 얼마 되지도 않아 

붙잡혀 온 아기 강아지가 있는데요 


엄마가 잔뜩 화난 얼굴로 으르렁 거리며 

혼을 내려하자 아기 강아지가 눈치를 챘는지 

조금이라도 덜 혼나려고 순식간에 찌그러져버리고 말았네요 ㅋㅋ 


나름 여러번 혼나 본 아기 강아지의 노하우라고 해야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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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덜 혼났다고 하는데요


엄마가 한번 으르렁 거리면 엄청 무섭다고 하네요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