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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거실에서 안보이길래
뭐하나 봤다가 심쿵한 집사가 있는데요
울집 고양이가 이렇게 예뻤다니 ㅎㅎ
아니 글쎄 꿀잠을 자는데 사람처럼
발라당 뒤집어져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초승달처럼 눈웃음을 치면서 말이죠 ㅎㅎ
어쩜 이리 귀여운지 심장이 녹을 뻔 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