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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하던 중 집사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아깽이가 있는데요 ㅎㅎ
어쩜 이렇게 간절하게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는지
괜히 마음이 약해져서 목욕을 중단할뻔 했네요 ㅎㅎ
아무래도 목욕 하기 싫다고 부탁하는 듯한 표정인데요
그런데 어쩌지? 이젠 거의 다 했는데...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