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하러 주방에 들어간 엄마가 소리지르길래 황급히 달려갔다가 마주한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5.03.14 13:19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밥 하러 주방에 들어간 엄마가 갑자기 

소리를 질러 깜짝 놀란 고양이 집사가 있는데요 


그래서 황급히 달려가봤는데 글쎄 이 

녀석이 대형 사고를 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열어놓은 밥통에 응가를 하고 말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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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밥은 없었는데

 앞으로 저기에 어떻게 밥을 해야할지 ㅠㅠ


고양이 키우기 시작한 뒤로 엄마한테 

가장 많이 혼난 날이라고 하네요 ㅎㅎ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