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평소에 지나다니던 길목에서 이상한 모습을 목격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파란 대문에 하얀 문고리가 있는 줄 알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네요
어쩐지 자꾸 조금씩 움직이는게 이상해서 가까이 가봤더니 강아지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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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ㅎㅎ
얼굴만 빼꼼 내놓고는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게 하루 일과였다는군요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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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지나다니던 길목에서 이상한 모습을 목격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파란 대문에 하얀 문고리가 있는 줄 알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네요
어쩐지 자꾸 조금씩 움직이는게 이상해서 가까이 가봤더니 강아지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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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ㅎㅎ
얼굴만 빼꼼 내놓고는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게 하루 일과였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