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분명히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토끼(?)였나봐요"

BY 하명진 기자
2025.03.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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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 두 귀를 모았더니 글쎄 

깜짝 놀랄만한 귀여운 애로 변해있지 않겠어요 


정말 강아지를 닮은 토끼 같이 생겼는데요 


어쩜 이리 귀여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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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강아지를 키우는 줄 알았는데 요녀석 정체가 토끼였나봐요 ㅋㅋ


그 만큼 귀엽다는 뜻이겠죠 ㅎㅎ


매번 이런 귀여운 표정때문에 댕댕이 귀를 안 만질수 없다니까요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