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까지 장사하는 할머니 지키주겠다며 보디가드하던 댕댕이의 최후

BY 하명진 기자
2025.03.16 19:36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밤 늦게까지 장사를 하는 할머니 걱정됐던 댕댕이가 지켜주겠다며 

곁에 있더니 잠시후 뜻밖의 결말을 맞이하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처음에 그렇게 늠름하던 

댕댕이는 어딜가고 폭풍 졸음에 그만 깊은 잠이 든 것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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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디가드가 아닌 곁에서 꿀잠을 자며

 할머니와 함께 있었던 것인데요 ㅎ


이런 댕댕이라도 할머니한테는 많은 힘이 된다고 하네요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