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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장사를 하는 할머니 걱정됐던 댕댕이가 지켜주겠다며
곁에 있더니 잠시후 뜻밖의 결말을 맞이하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처음에 그렇게 늠름하던
댕댕이는 어딜가고 폭풍 졸음에 그만 깊은 잠이 든 것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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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디가드가 아닌 곁에서 꿀잠을 자며
할머니와 함께 있었던 것인데요 ㅎ
이런 댕댕이라도 할머니한테는 많은 힘이 된다고 하네요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