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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를 구조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엄마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던 모양이네요
근처에서 한참을 찾았는데도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에
나타나지 않는 엄마 고양이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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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입양해 함께 살고있는데 요녀석이
그 고마움을 아는 건지 매번 집사를 바라보는
눈빛이 이렇게 달달하다고 하네요 ㅎㅎ
얼마나 꿀이 뚝뚝 떨어지는 표정으로 바라보는지
가끔은 너무 민망할때도 있다는데요
이참에 저도 길고양이 한마리 입양해야할까요? ㅋ
개부러워~~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