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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차에 태운 반려견이 좀 걱정이 됐는데요 ㅎㅎ
그래서 보조석에서 아내랑 같이 타게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 상태를 확인해보고 싶었네요
그래서 사이드 미러로 살짝 봤는데 글쎄
요녀석이 너무 기분 좋은 표정으로 즐기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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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표정을 사진으로 남겼는데요 ㅎㅎ
역시 울집 강아지는 주인 닮아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나봐요 ㅎㅎ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