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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내복을 샀다가 뜻밖의 모습에
심쿵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어딘가 모르게
우스꽝스러운 모습인데요 ㅎㅎ
역시 동물은 털빨이라고 털없이 찰싹 붙어있는
내복을 보니 너무 없어보이는게 아니겠어요
그냥 이상하게 웃겨서 한참을 웃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