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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잠시 화장실을 가느라 자리를 비웠더니
글쎄 귀여운 댕댕이가 가게를 지키고 있었는데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이 계산은 할줄 모르나 보네요 ㅋㅋ
손님이 와도 멀뚱멀뚱 쳐다보고만 있을 뿐인데요
그래도 그 모습이 어찌나 기특하고 귀엽던지 ㅎㅎ
너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