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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쳇바퀴 돌려 시끄럽게 굴더니
결국 아침에 이모양이 되버리고 말았는데요
요녀석때문에 밤새 잠을 설쳤는데 정작
햄찌 녀석은 아침부터 꿀잠을 자네요 ㅠㅠ
아니 왜 밤만 되면 쳇바퀴를 돌리냐구요
눈뜨고 있는 낮에 맘껏 뛰어다니지....
결국 시뻘건 두눈으로 회사에
출근하는 오늘도 피곤한 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