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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사시는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어미개가 출산을
했다는 소식에 귀여운 아기 강아지들을 보러 간 손주가 있는데요
잔뜩 기대를 하고 할머니집에 도착하자마자
어린 강아지들을 보러 달려갔는데 글쎄 요녀석들이
낯선 사람이 무서웠는지 후다닥 숨어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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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숨기는 커녕 머리만 벽돌 구멍사이에 넣고 있는데요 ㅎ
이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웃기던지 ㅎㅎ
너희들 도대체 아이큐가 얼마야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