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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요
아니 글쎄 벨루가가 활짝 웃는데 마치 갓난 아기에
얼굴을 보는 것처럼 해맑지 않겠어요
요녀석 얼마나 귀엽던지 물속에서 헤엄을 치며
사육사에게 예쁜 미소를 선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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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벨루가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
보기만해도 설레이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네요
아쿠아리움에 이런 벨루가 있으면 매일 갈 것 같아요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