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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도 너무 닮아 매번 이름 부르기
어려웠던 할머니가 특단의 조치를 했는데요 ㅎ
아니 글쎄 시골 댕댕이가 아기 강아지들을
한번에 이렇게 많이 낳은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녀석들이 모두
복붙한 것처럼 너무 닮아있었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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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밥 줄때마다 헷갈렸던 할머니는 강아지들의
이마에 빨주노초파남보 색을 칠하기로 결심하셨다네요 ㅋㅋ
강아지나 할머니나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