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댕댕이 이렇게 많이 컸다고 비닐 하우스에 데려오셨어요"

BY 하명진 기자
2025.03.04 12:25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할머니가 비닐 하우스에 놀러 온 

이웃들에게 강아지를 보여주시고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기 때 강아지가 

벌써 이렇게 컸다며 즐거워하시는게 아니겠어요 


이젠 집도 잘 지키고 말도 잘 듣는다며 

온통 강아지 자랑을 늘어놓으시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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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얼굴 표정 좀 보세요! 

강아지 얘기라면 이렇게 해맑으시네요 ㅋ


이게 정말 찐사랑이네요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