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리고 있길래 간식 달라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고 있네요"

BY 하명진 기자
2025.03.07 13:40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너무 황당한 경험을 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댕댕이가 누워서 입벌리고 있길래 

간식 달라며 애교부리는 줄 알았는데 

글쎄 그게 아니었네요 ㅎㅎ 


알고보니 녀석은 지금 자고 있는 중이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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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잠버릇이 다들 다르다고 

하지만 정말 이해불가 녀석이 또 나타났는데요 ㅋㅋ


아니 왜 이러고 자냐고? ㅎㅎ


정말 그러다가 파리 들어가겠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