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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불렀는데 세마리가 동시에
쳐다보는 바람에 심쿵한 주인이 있는데요 ㅋㅋ
그런데 요녀석들 뭔지는 알고 이렇게 쳐다보는지
무슨 먹는 거면 다 좋은 건지 알고 달려드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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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밥을 굶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
그나저나 둘째 이름인 초코를 불렀는데 이렇게
다들 온다는 것은 아직도 자기 이름이 뭔지 모른다는 얘기네요
울집 강아지들 천재견이 아니었구나 ㅎㅎ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