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폭신폭신한 쿠션을 놔두고 이상하게 울집 댕댕이는
아빠 품에만 가면 순식간에 잠이 들고 마는데요
그런데 그곳이 민망하게도 다름아닌 겨드랑이네요 ㅎㅎ
아무래도 아빠 몸 부위중 가장
따뜻한 곳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것일까요?
매번 기가막히게 저곳을 찾는데요
아님 혹시 겨드랑이 암내가 좋은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