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사줬는데 꿰맨 자국때문에 헌 옷인 줄 알고 삐져서 등 돌렸어요 "

BY 하명진 기자
2025.04.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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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을 사줬는데 꿰맨 자국때문에

 단단이 토라져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꿰맨게 아니라 옷 디자인인데 

녀석이 맘에 들지 않았는지 저렇게 등 돌려서는 

불러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뭐지? 정말 이것때문에 삐진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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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토라져 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잠깐 심쿵했습니다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