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얻어먹으려고 새벽까지 잠 안자고 버티던 강아지는 결국 이렇게 됐다

BY 하명진 기자
2025.05.05 15:33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새벽에 과자 봉지 뜯었더니 글쎄 잘 자던 

댕댕이가 벌떡 일어나 곁으로 오는데요 


그러더니 잠시후 기다리다 못해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했는지 반쯤 눈이 감기는게 아니겠어요 


이어코 슬슬 고개를 끄덕이더니 이제 아예 

잠을 자려고 하는데 끝까지 안 자려고 버티는 모양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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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차라리 편히 잘 것이지 ㅎㅎ


그러던 중 결국 녀석은 잠에 취해 그만 바닥에 누워버리고 말았네요


귀여워라 ㅎ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