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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햄스터를 사진 찍으려고 이름을 불렀는데
잠시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브이 자를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정말 기가막힌 타이밍에 브이자를 해서 사진 한장을 건졌는데요
와 신기신기! 정확하게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했어요 ㅋ
이거 햄스터 인생 사진으로 남을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