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애견용품점에 강아지를 데리고 갔다가
너무 웃긴 상황을 마주한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강아지에게 쿠션을 사주려고
잠시 맘에 드는지 올려다 줬더니 요녀석이
순식간에 잠이 드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것도 너무 평온한 표정으로
깊은 잠에 빠져들고 말았는데요 ㅋㅋ
온라인 커뮤니티
곤히 자는 댕댕이를 깨우기 미안해서
잠시 재웠는데 진짜 일어나지 않네요 ㅋ
결국 이 쿠션을 사서 집에 돌아왔다는 후문입니다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