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잠든 댕댕이 걱정돼서 이불을 덮어줬는데
계속 걷어차는 바람에 귀찮아 죽겠는데요 ㅎㅎ
아니 왜 저렇게 발로 걷어차냐구요 ㅋ
어쩔때는 집사랑 함께 자다가 집사가 덮고 있는
이불까지 걷어차는 바람에 감기를 걸린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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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 짧은 다리로 계속 그럴꺼야? ㅎㅎ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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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댕댕이 걱정돼서 이불을 덮어줬는데
계속 걷어차는 바람에 귀찮아 죽겠는데요 ㅎㅎ
아니 왜 저렇게 발로 걷어차냐구요 ㅋ
어쩔때는 집사랑 함께 자다가 집사가 덮고 있는
이불까지 걷어차는 바람에 감기를 걸린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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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 짧은 다리로 계속 그럴꺼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