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단단히 혼낸 엄마가 1초 뒤 목격한 상황

BY 하명진 기자
2025.05.30 09:2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자꾸 동생 등을 물어 못살게 구는 형아 댕댕이가 있는데요 


안되겠다 싶어 엄마가 오늘은 단단히 혼쭐을 냈는데 

아니 글쎄 뒤돌아보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듯 

또 괴롭히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요녀석이 못 볼줄 알고 그랬나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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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생 괴롭히는 현장을 또 들켜버리고 말았네요


어쩌죠? 이 녀석들 서로 격리 시켜놔야 할까요? ㅜㅜ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