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괴롭히지마라~"...엄마한테 혼난 형아 댕댕이가 몰래 한 행동

BY 하명진 기자
2025.05.31 08:1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분명히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금방 엄마한테 혼났는데 

잠시후 뜻밖의 상황을 목격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동생 꿀밤을 쥐어박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러다가 엄마한테 딱 걸리고 말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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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동생을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는데 

당채 말을 듣지 않네요 ㅋ


이 녀석 오늘은 간식을 주지 말아야하나~~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