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꼬들꼬들한 밥이 좋아요"...엄마 대신 밥 물 맞춰주는 고양이

BY 하명진 기자
2025.06.01 19:3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정말 어이가 없는 상황이 목격됐는데요 


오냐오냐 했더니 이제 별걸다 참견하고 난리네요 ㅋㅋ 


아니 글쎄 엄마가 주방에서 밥을 하는데

 밥 물을 맞춰주려고 곁에서 귀찮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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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면 니가 밥을 하던가 ㅎㅎㅎ


남편이랑 아들이 반찬 투정하는 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요녀석까지 간섭하니 오늘 완전 킹받네요 ㅋㅋ


오늘도 또 참아봅니다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